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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소식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발레공연 보도자료

보 도 자 료

 

 


공 연 명 :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일 시 : 2017. 5. 13 () 3/ 730(2회공연)

 

장 소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관 람 료 : 전석 무료 (사전예약 필수) * 미취학 어린이 입장 불가

 

주 최

 

주 관

 

후 원

 

제작 및 기획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 Ahn Junggeun, a Dance in the Heaven>

 

2017년 안중근의사 순국 107주기 추모 무료공연!

 

2015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우수작품 지원선정작으로 초연되어 많은 찬사와 예술성을 인정받은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513()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는 2009년 국립발레단 국가대표 프로젝트 1<왕자호동>을 만들어내 한국발레의 자존심을 지킨 문병남의 두 번째 대표작으로 대한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안중근의사의 삶을 재조명하며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짚어보게 하는 작품이다.

 

안중근의 유언을 핵심모티브로 기획된 이 작품은 나라를 위해 떳떳하게 죽으라는 강인한 어머니와 안중근의 죽음을 가장 슬프게 받아드렸을 그의 아내, 그리고 죽음에 대한 공포 앞에 직면한 안중근. 이 세 사람의 관계에 집중하며 이들이 겪어야 했던 시대적 고뇌와 아픔을 극적인 발레의 몸짓으로 담아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고, 격정적인 독립군의 군무를 통해 우리 역사의 강인함을 떠올리게 한다.

 

2015년 초연 당시 안중근의사 역을 맡아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는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겸 솔리스트 정영재와 강한 카리스마와 막강 테크닉으로 찬사를 받는 유니버설발레단 주역무용수 강미선이 만들어내는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은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현장감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 것이다. 국립발레단의 남자수석무용수와 유니버설발레단의 여자수석무용수를 한 무대에서 만나보는 것은 흔하지 않은 기회로 발레팬들에게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번 공연에 주목할 새로운 얼굴은 일본장교 이시다 역의 윤전일 무용수이다. 그는 전)국립발레단 단원 출신으로 루마니아 국립오페라발레단과 함부르크발레단에서 활동한 후, 귀국하여 <댄싱9>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또한 최근 뮤지컬 <팬텀>에 출연하여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안중근과 대립하는 일본장교 역을 통해 새로운 악역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국가보훈처 주최와 ()안중근의사숭모회·안중근의사기념관 주관, 그리고 국방일보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데, 특히 국민 문화예술향유와 역사공감의 기회확대를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되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국군장병과 함께하는 안중근 발레의 일환으로 준비된 낮 공연(오후3)은 그동안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약 300~ 400명의 국군장병들께 선사될 예정이다. 일반 관객들의 공연 관람 예약은 저녁 730분 공연을 추천하며, 사전예약이 필수다.

 

이번 공연의 주관인 ()안중근의사숭모회는 19631216일 당시 독립운동가 이강, 김홍일, 안춘생 등 15명이 뜻을 같이 하여 안중근의사의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기 위해 설립했으며, 정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유일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안중근의사기념관은 19701026일에 서울 남산(현 위치 회현자락)에 안중근의사기념관을 건립, 개관하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노후해 짐에 따라서 국가보훈처에서 20101026일 새 기념관을 재개관하며, 안중근의사에 관한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그 사상과 정신을 보급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를 지켜내는 한국발레의 힘, 대한민국 대표 발레로의 도약!

 

사라져가는 한국발레의 정체성을 이어가다.

 

안무가 문병남은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국립발레단의 부예술감독을 역임하며 2009년 국가브랜드사업 1<왕자호동>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그 후 M발레단을 창단하여 창작발레작업을 통해 현재 한국발레의 정체성과 전통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현대발레, 현대무용은 여러 춤들이 뿌리 없이 섞여있는 과도기적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틀과 구조를 깨는 해체주의와 포스트모던주의가 다양성을 추구하고는 있으나, 클래식 발레의 움직임과 전통성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레작품 장르에서의 대작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이러한 시기에 문병남은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을 통해 클래식발레의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이에 현대적인 극적 요소를 조합하여 창의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인다.

따라서, 클래식발레의 전통성은 물론이고 한국발레의 정체성, 그리고 변화하는 현대의 미적가치를 모두 담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발레예술가라고 평가된다.

 

M발레단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만들어나가고 있으며, 나아가 인간의 감성과 삶을 극적으로 표현해내는 드라마발레의 새로운 트렌드를 구축하고 있다.

 

발레로 배워보는 역사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작품은 짜임새 있는 안무와 현대적 영상기법을 통해 시대적 배경과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다. 발레라는 어려운 장르를 관객들에게 쉽고 대중적으로 다가가고자 현대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작품에 몰입하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마지막에 울려퍼지는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와 안중근의사의 유언은 이 작품의 대미를 장식하며 가슴 속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안중근의사의 업적은 뮤지컬, 연극, TV 예능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문화장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이는 모두 대중문화컨텐츠로써 대중성을 띄는 장점이 있지만, 순수예술이 가진 교육효과나 고품격적인 이미지를 내포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고급 예술로 알려진 발레를 통해 안중근의사의 신념과 희생정신을 전하는 것은 대중문화와는 다른 차원의 파급력과 예술성을 지닌다. 또한 말이나 노래가 아닌 발레의 아름답고 격렬한 몸짓으로 안중근의사의 삶과 신념을 그려낸 이 작품은 고급화된 외교수단이자 엘리트적 교육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는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의 역사교육은 물론 순수예술을 통한 문화적 소양을 함께 기르도록 하며, 전체적인 국민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공연의 성과와 파급효과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CAST

 

안 무 문병남

 

연 출 · 대 본 양영은

 

무 대 감 독 황진성

 

조 명 감 독 최재호

 

음 악 감 독 김은지

 

무대 디자인 김수희

 

영 상 감 독 정주영

 

의상 디자인 김인옥

 

분 장 감 독 박인혜

 

출 연 진 안중근_ 정영재

            김아려_ 강미선

            조마리아_ 김순정 이시다_ 윤전일

            사쿠라_ 김지안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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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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